2026년 8월 한국 수출: 반도체가 증가분의 78.9%를 만든 982.5억달러
핵심 결론
2026년 8월 한국 수출은 산업통상부 잠정치 기준 982.5억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68.7% 증가했고, 무역수지는 347.5억달러 흑자였습니다. 총액은 역대 3위, 일평균 수출은 역대 2위였지만 이번 달의 핵심은 증가분의 집중도입니다.
- 반도체 수출은 466.5억달러로 전체의 47.5%, 전체 증가액 기여도는 78.9%였습니다.
-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도 계산값 기준 19.5% 증가했습니다. 공식 보도자료의 반올림 서술값은 20.0%입니다.
- 중국·아세안·미국 세 지역이 전체 수출의 60.8%를 차지했습니다. 품목과 지역 양쪽의 집중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.
- 20대 품목 중 14개가 증가했지만 자동차·선박은 각각 -29.8%, -45.9%로 감소했습니다.
- 전체 수출의 물량·단가 분해는 8월 무역지수 공표 전이므로 보류했습니다. 품목별로 공식 수치가 있는 석유제품·석유화학·원유만 구분했습니다.
자료 상태와 기준일
| 자료 | 관측월·공표 상태 | 사용 범위 |
|---|---|---|
| 산업통상부 수출입 동향 | 2026-08 · 잠정치 | 총액·품목·지역·수입 세부 |
| ECOS 제조업 출하·재고 | 2026-07 | 계절조정 동행지표 |
| ECOS 원/달러 매매기준율 | 2026-08 | 일별 20개 관측 단순평균 |
| ECOS 무역지수·교역조건 | 2026-08 미공표 | 2026-09-15 공표 후 보강 |
| 관세청 8월 확정치 | 2026-09-04 현재 미공표 | 공표 뒤 잠정치 개정폭 확인 |
관측월이 다른 계열을 같은 시점의 인과관계로 묶지 않습니다. 미공표 값은 추정하지 않았습니다.
수출입 총액은 8월 31일까지 통관 자료에 기초한 잠정치이며 2027년 2월 연간 확정 전까지 정정될 수 있습니다. 직전 7월 수출은 잠정치보다 0.69억달러, 0.07% 상향됐지만, 이 개정폭을 8월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.
총액: 수출 증가 폭이 수입 증가 폭보다 컸습니다
전년 동월보다 수출이 더 크게 늘면서 무역수지 흑자는 64.0억달러에서 347.5억달러로 확대됐습니다. 반올림된 수출과 수입을 빼면 공표 수지와 0.1억달러 차이가 나며, 원자료 단위 반올림에서 생긴 잔차입니다.
| 구분 | 2025년 8월 | 2026년 7월 | 2026년 8월 | 전년 동월 대비 |
|---|---|---|---|---|
| 수출(억달러) | 582.6 | 989.6 | 982.5 | +68.7% |
| 수입(억달러) | 518.6 | 확정치 미수록 | 635.1 | +22.5% |
| 무역수지(억달러) | +64.0억달러 | 확정치 미수록 | +347.5억달러 | +283.5억달러 |
| 일평균 수출(억달러) | 25.9 | — | 44.7 | +72.5% |
8월은 산업통상부 통관기준 잠정치입니다. 7월 수출 989.59억달러는 관세청 확정치이며, 잠정치 대비 0.69억달러 상향됐습니다. 비교 가능한 확정치가 없는 셀은 채우지 않았습니다.
월 수출을 일평균 수출로 나눈 조업일수는 22.0일, 전년 동월은 22.5일입니다. 조업일수가 적었는데도 일평균 수출이 72.5% 증가했으므로 총액 증가율보다 높았습니다.
물량과 단가: 금액 증가의 성격을 나눠 봅니다
금액 증가만으로 수요 물량이 늘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. 공식 자료에서 물량과 단가를 함께 공표한 에너지 품목은 두 수치를 분리해 확인했습니다.
| 항목 | 물량 증감 | 단가 | 금액 증감 |
|---|---|---|---|
| 석유제품 수출 | -2.2% | 톤당 1,143달러 (+69.1%) | +65.3% |
| 석유화학 수출 | -7.0% | 톤당 1,326달러 (+20.6%) | +12.2% |
| 원유 수입 | -3.0% | +26.0% | +21.2% |
산업통상부 8월 잠정치. 두바이유는 배럴당 88.75달러(+27.9%)입니다.
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은 수출물량이 줄었지만 단가가 올라 수출금액이 증가했습니다. 원유 수입도 물량은 감소하고 단가는 상승했습니다. 반도체는 DDR5 16Gb 고정가격이 6월 40.00달러에서 8월 46.50달러, NAND 128Gb는 28.82달러에서 30.48달러로 올랐지만, 이 자료만으로 반도체 금액 증가를 물량과 단가 비율로 분해할 수는 없습니다.
품목: 반도체와 컴퓨터가 증가를 주도했습니다
반도체와 컴퓨터의 증가 기여도를 합하면 91.5%입니다. 반면 자동차는 내연기관·하이브리드·전기차가 모두 감소했고, 선박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. 14개 품목의 증가와 높은 IT 집중도가 동시에 나타난 달입니다.
| 품목 | 수출(억달러) | 전년 동월 대비 | 증가액 | 증가 기여도 | 수출 비중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반도체 | 466.5 | +209.0% | +315.5억달러 | +78.9% | 47.5% |
| 디스플레이 | 15.7 | -4.7% | -0.8억달러 | -0.2% | 1.6% |
| 무선통신기기 | 18.8 | +21.2% | +3.3억달러 | +0.8% | 1.9% |
| 컴퓨터 | 62.4 | +419.5% | +50.4억달러 | +12.6% | 6.4% |
| 자동차 | 38.5 | -29.8% | -16.3억달러 | -4.1% | 3.9% |
| 자동차부품 | 15.0 | -9.8% | -1.6억달러 | -0.4% | 1.5% |
| 선박 | 16.9 | -45.9% | -14.3억달러 | -3.6% | 1.7% |
| 석유제품 | 68.4 | +65.3% | +27.0억달러 | +6.8% | 7.0% |
| 석유화학 | 38.6 | +12.2% | +4.2억달러 | +1.0% | 3.9% |
| 이차전지 | 6.0 | +24.0% | +1.2억달러 | +0.3% | 0.6% |
| 일반기계 | 35.3 | +1.8% | +0.6억달러 | +0.2% | 3.6% |
| 전기기기 | 15.0 | +16.2% | +2.1억달러 | +0.5% | 1.5% |
| 철강 | 21.1 | +7.9% | +1.5억달러 | +0.4% | 2.1% |
| 비철금속 | 14.8 | +23.9% | +2.9억달러 | +0.7% | 1.5% |
| 농수산식품 | 9.8 | +1.5% | +0.1억달러 | +0.0% | 1.0% |
| 화장품 | 13.1 | +52.1% | +4.5억달러 | +1.1% | 1.3% |
| 생활용품 | 6.5 | -3.4% | -0.2억달러 | -0.1% | 0.7% |
| 섬유 | 7.5 | +0.2% | +0.0억달러 | +0.0% | 0.8% |
| 가전 | 5.2 | -1.5% | -0.1억달러 | -0.0% | 0.5% |
| 바이오헬스 | 14.1 | +22.3% | +2.6억달러 | +0.6% | 1.4% |
전년 동월 값과 증가액은 공표 금액·증감률에서 역산했습니다. 20대 품목은 전체 수출의 90.5%이므로 기여도 합계가 100%가 되지 않습니다.
지역: 중국·아세안·미국에 60.8%가 집중됐습니다
중국의 증가 기여도는 32.8%, 아세안은 20.5%, 미국은 19.5%였습니다. 세 지역의 수출 비중과 증가 기여가 모두 높아 지역 총액만으로 수요가 고르게 개선됐다고 해석하기 어렵습니다.
| 지역 | 수출(억달러) | 전년 동월 대비 | 증가액 | 증가 기여도 | 수출 비중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중국 | 241.0 | +119.3% | +131.1억달러 | +32.8% | 24.5% |
| 미국 | 165.0 | +89.3% | +77.8억달러 | +19.5% | 16.8% |
| 일본 | 26.8 | +12.9% | +3.1억달러 | +0.8% | 2.7% |
| 인도 | 23.4 | +47.3% | +7.5억달러 | +1.9% | 2.4% |
| 아세안 | 190.9 | +75.4% | +82.1억달러 | +20.5% | 19.4% |
| EU(27) | 66.2 | +14.6% | +8.4억달러 | +2.1% | 6.7% |
| 중남미 | 28.7 | +24.8% | +5.7억달러 | +1.4% | 2.9% |
| 중동 | 11.9 | -15.0% | -2.1억달러 | -0.5% | 1.2% |
| CIS | 8.4 | -25.1% | -2.8억달러 | -0.7% | 0.9% |
9대 지역은 전체 수출의 77.6%입니다. 중국·아세안·미국은 전체 수출의 60.8%를 차지했습니다.
9대 지역 가운데 중동과 CIS는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습니다. 9대 지역 합계가 전체 수출의 일부이므로 표의 지역 기여도 합계도 100%가 되지 않습니다.
산업·ETF에서 확인할 연결고리
- 반도체 비중 47.5%와 증가 기여도 78.9%는 반도체 업황 민감도를 확인하는 배경값입니다. 관련 지표 정의는 반도체 업황 공식 지표 읽는 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품목 집중도는 ETF 수익률이나 자금 흐름과 같은 지표가 아닙니다. 별도 기준일의 흐름은 ETF 자금 흐름에서 분리해 봅니다.
- 월간 수출을 물가·제조업과 함께 읽는 방법은 한국 거시경제 점검과 연결됩니다.
다음 확인 일정
- 2026-09-15 06:00: 한국은행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공표 예정. 수출물량·금액지수로 전체 수출의 물량·단가 분해를 보강합니다.
- 9월 중순: 관세청 8월 확정치 공표 여부를 확인합니다. 날짜는 현재 공표되지 않아 단정하지 않습니다.
- 9월 수출입 동향: 반도체·컴퓨터 집중도와 자동차·선박 감소가 이어지는지 같은 방식으로 비교합니다.
해석의 한계
- 8월 수출입은 통관기준 잠정치이며 연간 확정 전까지 정정될 수 있습니다.
- 전년 동월 품목·지역 금액과 증가액은 공표된 당월 금액·증감률에서 역산해 반올림 잔차가 있습니다.
- 20대 품목과 9대 지역은 전체의 부분집합이므로 비중과 기여도 합계가 100%가 되지 않습니다.
- 한국은행 8월 수출물량·금액지수와 교역조건지수는 기준일 현재 미공표입니다. 전체 수출의 물량·단가 분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
- ECOS 제조업 출하·재고는 7월 관측이고 8월 수출과 관측월이 다르며 추후 개정될 수 있습니다.
- 이 리포트는 수출·환율·지수의 향후 값을 예측하지 않습니다.
계산 방법과 재현
- 전년 동월 추정 = 당월 수출 ÷ (1 + 공표 증감률 ÷ 100)
- 증가 기여도 = 품목 또는 지역 증가액 ÷ 전체 증가액 × 100
- 반도체 제외 증가율 = (전체 − 반도체) 당월 ÷ 전년 동월 추정 − 1
- 재고/출하 비율 = 제조업 재고지수 ÷ 제조업 출하지수 × 100
- 스냅샷 생성 시 총액·수입 구성·분류 범위 등 항등식 8건을 통과했습니다.
- 원자료 스냅샷:
ops/content/data/official/korea_exports_202608.json - 재현:
uv run python scripts/generate_korea_export_report_202608.py
출처
- 산업통상부, 2026년 8월 수출입 동향, 2026-09-01.
- 대한민국 정책브리핑, 산업통상부 보도자료 사본.
-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, 제조업 출하·재고지수와 원/미국달러 매매기준율.
- 한국은행, 2026년 9월 통계공표일정.
유의사항
본 리포트는 공식 통계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추천이나 거래 제안이 아닙니다. 인용 수치는 공표 기관의 개정 대상이며, 각 자료의 기준일과 정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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